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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 대가족 일본 온천 자유여행기 - 3

일본에서는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할까? 비행기, 숙소예약을 모두 마치고 이제 남은 것은 일본 내 교통수단! 일본, 특히 도쿄 오사카 등 몇몇 대도시를 제외한중소도시를 여행할 때특히 도시간 이동거리가긴 경우(편도 2시간 이상)는대중교통보다 렌트가 나은 경우가 왕왕있다. 1. 일정 규모 이상의 인원일때(3명 이상)2. 동선상 JR패스 등을 이용하기 애매할때3. 어린이 동반, 60대 이상 어르신 동반4. 나이불문하고 많이 못걷는 사람이 일행일때 (예 : 무릎 안좋은 우리엄마 등)5. 대가족일때(인원관리어려움) 이 경우들이 그런 경우들이다. 우리 가족의 경우, 어른 6, 아이2, 그리고 짐들...후쿠오카에서 유후인 왕복 기차비가 성인기준 1만엔..6명이면 6만엔 + 어린이들 차비까지인솔자(?)는 나 한..

카테고리 없음 2024.12.09

8인 대가족 일본 온천 자유여행기 - 2

대가족 여행을 어째서 떠나게 되었는지는 여기.https://sa-zin.tistory.com/12 8인 대가족 일본 온천 자유여행기 - 1이 여행을 시작한 계기는 사실 이랬다. 올 추석, 본가에 갔더니 엄마가 이렇게 말했다. " 너희 아빠가 에버랜드 사파리랑 용인 민속촌에 가고 싶다고몇 년 전부터 노래를 했는데 아직도 못갔잖아sa-zin.tistory.com식구는 9명인데 비행기표는 8장만 샀다. 왜? 에버랜드 사파리와 민속촌에서 시작한 이야기는3박 4일 일본 온천으로까지 발전했고,자 그럼 우리는 이제 유후인으로 가자!! 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했다.제부가 요즘 사무실 분위기가 좋지않아평일 휴가가 어려운데다 갑자기 몸에 생긴 작은 종기수술을 하게되어 하고나면 당분간 비행기를 못타게 되었다. 집볼테..

여행 2024.12.05

8인 대가족 일본 온천 자유여행기 - 1

이 여행을 시작한 계기는 사실 이랬다. 올 추석, 본가에 갔더니 엄마가 이렇게 말했다. " 너희 아빠가 에버랜드 사파리랑 용인 민속촌에 가고 싶다고몇 년 전부터 노래를 했는데 아직도 못갔잖아?그래서 이번 가을에는 날씨 좋을때 한 번 가면 좋겠어.그리고 가는 김에 둘째네도 바람쐬러 가고 싶다니 시간 되면 같이 가자." 어지간하면 돈 든다고 뭘 하고 싶다고 하지않는 아빠가엄마한테는 가고싶다고 몇 번째 말했나보다. 전에 우리집 오셨을 때 민속촌 가고싶다고 하셨는데하필 비가 오거나,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운 계절이라 못갔었다. 그래서 동생과 이야기 후 부모님, 나, 동생네 부부 이렇게 가기로 하고 용인 근방에 숙소를 예약했다. 숙소 금액은 방 두 개 이틀에 32만원 정도. 밥은 매끼니 사먹어야 하지만 숙소 가..

여행 2024.12.03

지압 슬리퍼 구입후기(Feat.밸롭)

얼마 전에 동료가 지압슬리퍼를 구매해서 신고있다고 보여준 적이 있다. 앗 이것은!! 이전부터 신어보고 싶었지만 다른 슬리퍼(크록스같은)를 구매하느라 잠시 욕망을 내려놓았던 그 지압 슬리퍼 아닌가! 신어보니 좋다는 후기+ 마침 때맞추어 온 밸롭 공식몰의 특별 세일 안내에 홀랑 낚여서 주문하고야 말았다. 배송은 하루만에 총알배송. 박스를 뜯어보니 한약박스같은 신발 케이스가 보인다.사람들이 한약 배송시킨줄 알았다고 후기에 써서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정말 한약 한 박스 받은 기분.컨셉에 충실하게 복용시간 등 주의점도 제대로 한약같이 디자인 해두었다. 하하. 이 신발을 신으면 보약만큼 좋다는 말이렸다?기대하며 박스를 열어본다. 열었더니 다시 한 번 부직포로 싸인 신발이 보인다. 부직포 꼭 안필요하면 안넣어..

하루 Haru 2023.09.06

실리콘 빨대 써보기(feat.GS칼텍스)

지난 달인가 친구의 카톡을 받았다. GS칼텍스에서 진행하는 지구톡톡이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리콘 빨대 쓰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했다. 기후변화, 탄소중립에 대해 생각은 있었지만 기껏해야 플라스틱 덜쓰려고 노력하기 정도에서 그쳤던 나였다. 그리고 텀블러는 쓰지만 빨대를 포기하지 못했던 나였다. 종이빨대는 너무 흐물거리고 종이맛도 나고 매우 별로였는데 그렇다고 스텐 빨대를 사자니 청소가 너무 귀찮을 것 같았단말이지. 그래서 아직까지 플라스틱빨대가 주어지면 별 생각없이 종종 썼는데 쓰면서도 찝찝한 마음이 많았다.그랬던 나에게 온 좋은 기회!! 지구톡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톡이의 첫번째 발걸음이 바로 실리콘 빨대쓰기였던 것! 바로 신청했고 거의 한달이 지난 이번 주 기대하던 빨대를 받아보았다. 자, 바로 ..

하루 Haru 2023.09.01

서초구 유튜브 구독 이벤트(참여방법 설명 포함)

인스타를 지나다가 본 서초구 유튜브 구독 이벤트!! (참여방법이 궁금하시면 쭉쭉쭉 아래로⬇️⬇️) 바로 내용을 살펴보면 https://www.instagram.com/p/Cs7c1n6vO-9/?igshid=MzRlODBiNWFlZA== (서초구 인스타) https://youtu.be/HVgXJLe7Re0(서초구 유튜브) 귀찮아도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꼭 아래의 순서대로 따라해보자. (나중에 두 세번 왔다갔다 할 수 있으니 한 번에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고 시간절약 하시길) 🎈참여방법🎈 1. 아래의 링크를 눌러 서초구 유튜브로 이동 (https://youtu.be/HVgXJLe7Re0) 2. 구독을 누른다. 3. ’구독중‘임을 알 수 있게 유튜브 화면을 캡처한다. 4. 본인의 sns가 있다면 유튜브의 공..

event info. 2023.06.01

(샘플정보) 랑콤 제니피끄 세럼 이벤트(1ml*7)

인터넷 서핑중에 발견한 정보!! 이것은!!!! 바로 랑콤이 아닌가!! 제니피끄 샘플이 좋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는데 절호의 기회!! 증정 기간은 5월 15~25일까지! 방법은 저어기 아래로⬇️두 배는 더 빠르게 피부를 리페어 해준다니 어마어마하다!! 요즘 봄이라 그런지 많이 당기고 까칠해졌었는데 이거 보고 바로 신청했다! 나도 세 살 젊어져보겠다!! 동안 기다려!샘플 신청방법은 아래와 같이 카카오톡 에서 랑콤 채널을 추가하고 다시 이벤트 페이지로 돌아와서 샘플을 신청하면 된다! 링크는 요기⬇️⬇️⬇️ https://www.lancome-event.co.kr/event/2305_GNF/ 랑콤 뗑 이돌 파운데이션 샘플링 이벤트랑콤의 베스트 셀러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의 포뮬라를 담아낸 투-고 ..

event info. 2023.05.16

(0509-1) 오늘의 비움 - 당근완료

오늘의 비움은 슬링백! 부모님 하나씩 사드리고 나도 하나 샀는데 내건 한 번도 안쓰고 그대로 보관행ㅜㅜ 아직도 판매중인 것 같은데 생활방수 되고 가볍고 좋다. 아빠가 좋아하셨던 기억이 난다. 전문 등산가가 아니라 일 년에 몇 번 단체 나들이 갈때 쓸만한 가벼운걸 찾았는데 두 팔이 자유롭다고 만족해하셨다. 여튼! 이것도 비움 성공이다!! 등산가시려고 찾는 분이 당근에서 가져가셨다. 당근에 올릴때는 이런 상품 정보를 찾아서 같이 올리면 좋다. 사이즈에 대한 생각이 모두 다를 수 있으니 객관적인 정보를 같이 올리면 소통이 더욱 수월한 것 같다. 실제 모습은 이런 차콜색. 밝은 회색도 예쁘더라 엄마거 보니. 나중에 필요하면 한 번 빌려써야지 안쪽은 때가 타지 않게 밝은 청록과 파랑의 중간 색 정도. 사진보다 좀..

JungRi Life 2023.05.16

(0509) 오늘의 비움 - 당근완료

오늘의 비움은 오래 전에 구입한 코렐 그릇 이거 진짜 오래된건데 쓰다말다 하다가 넣어두고 최근 2-3년은 거의 보관만 했다. 싱크대에서 자리만 차지하길래 에이 처분하자 싶어서 당근 시세를 알아보고 올렸는데 놀랍게도 순식간에 세 분이나 연락을 주셨다. 그래서 순간 어? 이거 내가 모르는 무슨 빈티지 넘버인가? 했는데 당근에 이 매물이 드물긴 해도 한 개 정도는 있었던 기억이… 여튼 얼른 처분하고 싶은데 연락을 많이 주시니 감사한 마음이었다. 세 분 중 조건과 시간이 맞는 한 분과 거래약속을 하고 밤 11시 30분에 접선! 그릇은 진짜 몰라서 사용감이 얼마나 되는지 설명을 잘 못하겠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맘에 안든다고 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기우였다. 물건 보시고서는 맘에드신다고 흡족해 하시면서 가져가셔..

JungRi Life 2023.05.13

(0427) 오늘의 비움 - 당근완료

어느날 문득 정신을 차리니 왜인지 모르게 집에 물건이 너무 많다. 지금 집으로 이사하고 오래 지내면서 야금야금 물건이 늘어나 어느새인가 물건에 지배당해 사는 느낌이 들어 부담스럽기 시작했다. 그치만 깔끔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라도 맨날 집에오면 누울 자리가 먼저보여서 핑계아닌 핑계를 대며 손 댈 생각을 안했었는데… 이제 도저히 안되겠다! 하루에 하나만이라도 어떻게 해보자!! 라는 마음을 먹고 비우고 정리하고 나눠서 기필코 가벼워지기로 했다. 그렇게 마음먹은 후 첫 번째 처분한 물건은 클렌징 오일이다. 이 TISS라는 이름을 가진 클렌징 오일은 원래 일본에서만 팔았던 것이라 예전에는 일본 갈 때마다 사서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도 일본 가격과 크게 차이나지 않..

JungRi Life 2023.05.11